우리 공장 문서도 ERP·MES까지 이어질까요?
자주 다루는 문서와 사용 중인 ERP·MES를 알려 주시면
적용 방식을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핵심 요약
제조업 AI 도입은 거창한 설비 혁신보다, 매일 반복되는 발주서·검사성적서·작업지시서 문서 업무를 줄이는 데서 가장 빠르게 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OCR로 글자만 뽑으면 거기서 멈춥니다. 항목과 값을 연결해 구조화하고, ERP·MES에 넣을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들어야 비로소 사람 손이 줄어듭니다.
한국딥러닝은 DEEP OCR로 읽고 DEEP Parser로 구조화한 뒤 DEEP Agent가 검증·수행하고 기존 ERP·MES와 연결해, 문서 한두 종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AI 도입을 떠올리면 보통 설비 자동화나 예지보전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는 의외로 문서 업무부터 변화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주서를 다시 입력하고, 검사성적서를 하나씩 확인하고, 작업지시서와 품질 문서를 비교하는 일처럼 아직도 사람이 반복해서 처리하는 문서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조 AI가 왜 시범사업에서 멈추고 그 원인이 왜 비정형 문서에 있는지는 제조 AI 도입 효과가 없는 진짜 이유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에서는 한 걸음 더 들어가서, 문서별로 무엇이 자동화되는지, 그리고 OCR 다음에 꼭 필요한 ERP·MES 연동까지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같은 '문서 자동화'라도 문서 종류마다 자동화되는 내용이 다릅니다.
제조 현장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문서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문서 | 지금 사람이 하는 일 | 자동화되면 |
|---|---|---|
발주서 | 품목·수량·납기일을 눈으로 보고 시스템에 다시 입력 | 품목·수량·납기일을 자동 추출해 ERP에 넣을 데이터로 정리 |
검사성적서 | 측정값·기준값·판정을 칸마다 확인하고 합부 판단 | 측정값과 기준값을 연결해 기준 초과 건만 걸러서 표시 |
작업지시서 | 품질 문서와 한 줄씩 대조 | 두 문서를 자동 대조해 불일치 항목만 사람에게 전달 |
거래명세서 | 엑셀·시스템에 다시 옮겨 적기 | 항목을 구조화해 MES·ERP에 바로 넣을 형태로 변환 |
손글씨가 섞인 일지나 양식이 제각각인 문서, 복잡한 도면까지도 읽어내고, 추출한 값이 서로 맞는지 교차검증하는 것까지가 제조 문서 자동화의 범위입니다. 도면과 BOM, 품질검수 문서 중심의 이야기는 제조업 AI 자동화, 도면 검수부터에서 따로 자세히 다룹니다.
많은 제조 회사가 이미 PDF·스캔본·사진으로 문서를 받고 있는데도 일이 줄지 않습니다. 글자를 읽는 것과, 읽은 내용을 실무에 맞게 다시 정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검사성적서 한 장만 봐도 사람이 매번 다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값이 측정값이고, 어떤 수치가 기준값인지
어느 칸이 최종 판정인지
이 문서가 어떤 품목과 연결되는지
제조 문서는 표가 많고 거래처마다 양식이 달라서, 글자만 뽑는 OCR로는 항목과 값이 섞여 나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단순 추출이 아니라, 표 구조와 항목 관계까지 이해해 실무 데이터로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한국딥러닝은 이 뒷단을 두 역할로 나눠 처리합니다.
DEEP Parser: 표 구조와 항목·값의 관계를 이해해 실무에 바로 쓸 데이터로 구조화
DEEP Agent: 기준에 맞는 건은 자동 처리하고, 예외만 사람에게 전달
OCR과 구조화가 어떻게 다른지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많은 제조 문서 자동화가 끝을 못 맺는 지점입니다. 문서에서 데이터를 뽑아내도, 그 데이터가 사람이 다시 옮겨 적어야 하는 엑셀 파일로 남으면 결국 일이 다시 늘어납니다.
추출에서 멈추는 것과 ERP·MES까지 연결하는 것은 현장 체감이 전혀 다릅니다.
추출에서 멈추면 | ERP·MES까지 연결하면 |
|---|---|
뽑은 값이 엑셀로 남아 사람이 다시 입력 | 검증된 데이터가 시스템에 바로 입력됨 |
양식·시스템이 바뀌면 다시 수작업 | 문서가 들어오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꽂힘 |
자동화했는데도 손이 안 줄어듦 | 접수부터 입력까지 사람 개입이 최소화 |
한국딥러닝의 접근은 다섯 단계가 기존 MES·ERP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읽기(DEEP OCR): 문서와 도면을 양식 등록 없이 인식
구조화(DEEP Parser): 항목과 값을 실무 데이터로 정리
검증·수행(DEEP Agent): 기준 통과 건은 자동 처리, 예외만 사람에게
연결(ERP·MES): 검증된 데이터를 기존 시스템에 입력
운영(DEEP Ops): 도입 이후에도 정확도와 예외를 모니터링하며 자동화가 시간이 지나도 신뢰를 잃지 않게 유지
그래서 담당자가 결과를 다시 입력하는 일 없이, 문서가 들어오면 검증된 데이터가 시스템에 꽂힙니다. 그리고 DEEP Ops가 도입 이후를 책임지기 때문에, 한 번 구축한 자동화가 양식 변경이나 예외가 쌓여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돌아갑니다. 실제로 한국딥러닝은 제조 현장에 쌓인 문서를 데이터화해 MES·ERP에 연결하는 제조업 AX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매일경제에도 보도되었습니다.
💬
전자부품 제조 A사는 매일 수백 건씩 들어오는 검사성적서와 발주서를 직원이 눈으로 확인하고 ERP에 손으로 옮겨 적고 있었습니다.
성적서 한 건을 ERP에 반영하는 데 평균 8분이 걸렸고,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하면 뒤 공정 전체가 어긋났습니다.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면 입력이 그대로 밀렸습니다.
문제는 설비가 아니라, 설비 앞에 쌓인 '그 문서'였습니다.
적용 전후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 도입 전 | 도입 후 (DEEP 적용) |
|---|---|---|
문서 인식 | 직원이 눈으로 확인 | DEEP OCR이 자동 인식 (건당 0.2초) |
데이터 입력 | ERP에 수기 입력 | DEEP Parser가 항목별 구조화해 자동 전달 |
검증 | 사람이 재확인 | DEEP Agent가 이상치·누락 자동 검출 |
ERP·MES 반영 | 담당자 수작업, 지연 발생 | 연동으로 즉시 반영 |
운영 유지 | 양식 바뀌면 다시 수작업 | DEEP Ops가 정확도·예외 모니터링 |
성과를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지표 | 변화 |
|---|---|
성적서 1건 처리 시간 | 평균 8분 → 1분 미만 (약 88% 단축) |
사람 손을 거치지 않는 자동 처리 비율 | 약 85% (나머지 15%만 예외 확인) |
입력 단계 오류·재작업 | 약 90% 감소 |
문서 입력에 쓰던 담당 인력 시간 | 약 75% 절감 |
투자 회수 시점 | 도입 후 약 3개월 내 |
도입 이후 담당자는 '입력'에서 '예외 확인'으로 역할이 바뀌었고,
야근으로 밀린 입력을 처리하던 일이 사라졌습니다.
주요 고객사가 다음 분기부터 새 검사성적서 양식을 쓰라고 알려 왔다고 해 보겠습니다. 측정 항목도 하나 늘었습니다. 예전 방식이라면 수정 개발을 맡기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바뀐 기준으로 품질 결과가 제대로 나오는지는 적용한 뒤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딥러닝은 이 기다림을 없애기 위해
2026년 9월 문서 AI 운영 플랫폼 DEEP Ops를 출시했습니다.
개발을 기다리지 않고, 현업 담당자가 읽어 올 기준을 직접 바꾸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 항목은 담당자가 직접 추가합니다. 바꾼 기준은 지난 서류로 먼저 시험해 보고, 결과가 맞을 때 적용합니다. 잘못 바꿨다면 이전 기준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미 처리한 성적서로 새 기준을 돌려 보고, 결과가 맞을 때만 적용합니다.
거래처마다 다른 주문서와 명세서를 정리하는 사례는 유통 주문서·거래명세서 정리에 AI를 도입하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DEEP Ops의 운영 방식은 아래 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새로 도입하는 기술일수록 "그게 정확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딥러닝은 기술을 공개된 성과로 증명합니다.
항목 | 수치 |
|---|---|
인식 정확도 | 99% (자체 벤치마크 기준) |
문서 1건 추론 속도 | 약 0.2초 |
OCRBench v2 (영어) | 1위 |
배포 기간 | 평균 2주 이내 |
도입 환경 | 온프레미스(폐쇄망) 지원 |
ERP 연동까지 포함한 실제 적용 과정은 AI OCR ERP 연동 품질 문서 자동화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문서를 한 번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종만 골라 ERP·MES 연동까지 완성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문서 1종 선정 — 가장 자주 들어오고, 사람이 다시 입력·대조하는 문서부터. 발주서·검사성적서가 대표적입니다.
2주 파일럿 — 실제 양식으로 추출·구조화 정확도를 확인하고, ERP·MES 연동까지 한 번 돌려봅니다.
단계적 확산 — 정확도와 예외율을 확인한 뒤 거래명세서·작업지시서 등 인접 문서로 넓힙니다.
협력업체가 많은 현장의 서류 처리는 건설 기성청구서·하도급 계약서 확인에 AI를 도입하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조 회사의 AI 도입이 꼭 큰 프로젝트일 필요는 없습니다. 더 현실적인 시작은 사람이 매일 읽고 입력하는 문서 업무를 줄이는 것입니다. 다만 OCR로 글자만 뽑고 멈추면 효과가 없습니다. 읽고, 구조화하고, 검증해서 ERP·MES까지 연결될 때 비로소 사람 손이 줄어듭니다.
검사성적서 1장으로 지금 확인해보세요.
우리 회사가 실제로 쓰는 문서를 그대로 넣어, 어떤 항목이 어떻게 자동으로 정리되고 시스템에 연결되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도입 상담 신청하기
양식을 미리 등록하지 않아도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거래처마다 양식이 다르거나 손글씨가 섞인 제조 문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 전 보유 문서로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네. 제조 문서 자동화의 목적은 추출에서 끝나지 않고, 구조화한 데이터를 기존 ERP·MES가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한국딥러닝은 MES·ERP 연계를 포함해 구성합니다.
문서 종류와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딥러닝은 보통 2주 이내 배포를 목표로 합니다. 문서 한두 종부터 시작하면 더 빠르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글씨 일지, 양식이 제각각인 문서, 복잡한 도면까지 읽어내고 값의 정합성을 교차검증합니다. 도면·BOM 중심의 품질검수 자동화는 별도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민감한 도면과 거래 정보를 위해 온프레미스(폐쇄망) 구축을 지원하고, 처리 이력과 승인 기록을 남겨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DEEP Ops에서 담당자가 읽어 올 항목을 직접 바꾸고, 지난 성적서로 먼저 시험한 뒤 적용합니다.
💡 쉬운 AI 도입 시리즈